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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용 교수, 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정책토론회 발표
2016.09.08 12:00
관리자 837



"亞전당 글로컬 도시문화경영 전략 절실"
<글로벌+로컬>
송기석 의원 서울 정책토론회
"브랜드ㆍ문화경영 본격 논의"
입력시간 : 2016. 09.07. 00: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와 관련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브랜드'와 '문화 경영'의 담론이 본격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이무용 교수는 6일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은 담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문화전당에 광주 나아가 아시아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고객ㆍ가치ㆍ조직문화ㆍ시스템ㆍ프로세스ㆍ마케팅ㆍ브랜딩ㆍ수익창출ㆍ재원 조성 등 문화경영 전략에 대한 논의가 아직까지도 밑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며 담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문화경영 전략과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없이는 3만 6000명의 고용창출과 2조 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조성 사업으로 일자리 11만명 창출과 생산유발효과 8조 7000억원을 기대하는 효과를 실현시킬수 없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차원에서 시작됐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국가를 대표하는 도시브랜드이자 지역문화융성의 전초기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브랜드로서 글로컬 도시문화경영 전략이 절실히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문화경영 전략으로 플레이스 브랜딩(Place Branding)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Business Model Generation) 전략을 제안했다. 플레이스 브랜딩 전략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ACC의 장소가치를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비즈니스 모델 창출 전략은 ACC가 창조하는 가치를 어떻게 전파하고 실현해낼 지 합리ㆍ체계적으로 묘사해낸다. 그는 ACC 조직의 구조ㆍ프로세스ㆍ시스템을 통해 실현시킬 수 있는 전략적 청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두 전략을 실현시키는 세부제안 과제로 △명확한 장기 버전과 정체성 정립 △정확한 목표집단과 제공 가능한 가치 제시 △강력한 플레이스 브랜딩 전담팀 조직 △핵심 파트너십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셔 채널 구성 등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자로 나선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문화전당 최대 걸림돌은 문화전당을 둘러싼 부정적 프레임이다"면서 "전당의 정책성과 비전목표는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전당이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는 국제 예술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공연ㆍ전시를 기획해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등 수익사업 다변화로 부가가치 창출ㆍ재정 안정화에 힘써야 한다"며 "전당만의 독창성을 가진 국제페스티벌을 여는 등 전당의 브랜드 가치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전당은 아시아 예술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창ㆍ제작하며 전시하고 공연하는 곳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창조의 중심지"라며 "구체화 하고 현실화 하려면 문화전당 만의 특성을 갖춘 융복합 콘텐츠 기획ㆍ개발을 통한 창ㆍ제작 시스템을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화전당은 계절ㆍ계기별 페스티벌(3월~12월), ACC월드뮤직 페스티벌(8월), 창ㆍ제작 페스티벌(11월) 등과 같은 다양한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김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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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전당 문화경영 전략 부재”  

‘활성화’ 국회 토론회서 지적
 

 

6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세미나실에서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 주최로 열린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송기석 의원실 제공〉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이 역대 최대 문화시설임에도 문화경영 전략에 대한 논의가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정책토론회에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전당에 광주, 나아가 아시아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전당의 고객·가치·시스템·프로세스·마케팅·수익창출·재원조정 등 문화경영 전략의 밑그림 조차 그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당의 장소 가치를 창조하고, 조직의 구조와 프로세스·시스템을 통해 실현시킬 수 있는 전략적 청사진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상징적 정체성과 브랜드 정체성 시스템 및 비전 재구성 ▲고객 세분화 통한 전략 수립 ▲브랜딩 전담팀 조직 ▲전당과 도시의 일상을 엮는 문화 코디네이터 육성 ▲도시 속 문화공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교수는 또 전당을 중심으로 한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관광 전략은 ‘창조생활관광’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 교수의 주제발표 이후 방선규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를 비롯, 염방열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언론 관계자 등이 지정 토론을 했다. 

 

 

2016년 09월 07일(수) 광주일보 최권일기자 c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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