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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교수, 광주MBC 라디오 칼럼_<1> 매력 편
2017.08.21 09:27
관리자 144

광주MBC 라디오 칼럼_<1> 매력 편

 


 
https://www.youtube.com/watch?v=viUF2oITMqM&feature=youtu.be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불쾌지수라는 말이 나오는 유일한 계절,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면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작은 일에도 화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의 모습이 본래의 모습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으로 선정된 토르스테인은 유전질환으로 몸무게가 17kg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평생 휠체어에서 사는 토르스테인은 한 번도 찡그리거나 화를 낸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또 '가장 유머러스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에서 존경받는 분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매력의 한자는 귀신 매()’ 자에 힘 력()’ 자입니다. ‘귀신처럼 알 수 없는 힘’,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묘한 이끌림이 매력입니다.

이에 대해 사람의 마음과 경제학을 접목한 연구(행동경제학)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앨카너먼 교수는 미래의 성공여부는 능력, 성실, 운이 아닌 매력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 미래학자 더글라스 맥그래이는  "매력은 "미래의 국가경쟁력은 GNP(Gross National Product)가 아니라 GNC(Gross National Charming 또는 Cool), 즉 매력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다시 말해 돈, 외모, 지식이 출중한 사람보다 매력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일까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잘 웃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거꾸로 찡그리거나 화를 내지 않는 게 더 중요합니다. 무표정한 사람, 화를 내는 사람을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말을 잘 하는 것보다 말을 잘 듣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경청하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경청을 잘하는 방법으로 ‘123법칙이 있습니다.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123법칙입니다.

 

마지막으로 칭찬을 잘하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칭찬은 경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청을 한 후에 칭찬을 이어가면 몇 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칭찬은 어렵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한마디나 몸짓, SNS의 이모티콘도 칭찬의 표현입니다.

 

잘 웃고, 경청하고, 칭찬하는 것은 돈이 드는 일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입니다.

무더위에, 또 일과 사람 때문에 지치고 힘이 들 때일수록 미소를 잃지 않고, 경청하고, 칭찬을 표현한다면 우리도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광주MBC 라디오 2017년 8월 15일,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김경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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