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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Space A 프로젝트 남구ㆍ전남대 문전원 연구진 협업
2016.11.22 15:21
관리자 638

광주 청년예술가들 현황 심층분석 '근본적 공존 대안' 모색
Space A 프로젝트
남구ㆍ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연구진 협업
입력시간 : 2016. 11.22. 00:00



광주 남구 펭귄마을에서 추진된 Space A 프로젝트와 참여 작가들.

 

 

'예술공간 나눔 프로젝트 Space A'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 지역문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남구와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연구진(이하 전남대 연구진)이 협업한 사업이다.

Space A 프로젝트는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지역과 청년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그 해답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남구와 전남대 연구진 지난 2월부터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현황파악부터 이들의 고충을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다.

프로젝트는 광주지역 청년 예술가의 실태조사와 인터뷰, 국내외 심층사례 분석,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파악된 연구결과를 바탕한 근본적 대안도출을 목적한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Space A 프로젝트에는 청년 예술가 김엽, 윤준성, 이선미, 이혜리, 정유승씨 등 5명이 참여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광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에서 진행됐다.

작가들은 양림동 펭귄마을에 벽화를 그려나가면서 주민들과 공감하는 예술을 펼쳐냈다. 동시에 작가들과 교감할 수 있는 세미나로 지역의 젊은 예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펭귄마을을 선택한 이유도 남다르다. 전남대 연구진은 "펭귄마을을 선택한 이유는 장소 자체가 가져오는 특이함도 있었지만 전시를 위한 온전한 공간이 필요했다. 동시에 남구를 위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청년예술과 함께 공공성에 주목해서다. 청년 예술이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사업이기에 지역과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믿는다.

전남대 연구진은 "잠시 지나가는 흔적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남구청 직원 및 주민들과 많은 상의를 거쳤다. 타 연구에서 드러난 문제점처럼 한시적으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닌 청년 예술가와 공간이 함께 변화하며 공존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전남일보 진창일 기자 cijin@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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