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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이이남 교수, 18번째 작품 기증
2016.12.13 12:49
관리자 564

이이남 작가 18번째 작품 기증 실천

광주문화재단 미디어338에 혼혈하는 지구’ 설치

2016. 12.12(월) 17:00
이이남 작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씨의 VR작품이 오는 2017년 3월1일 공식 개관을 앞둔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에서 무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광주문화재단은 최근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기증한 ‘혼혈하는 지구’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작품을 융복합전시실 ‘미디어338’에 설치, 많은 시민들이 무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혼혈하는 지구’는 지난 2016부산비엔날레(9월30일~11월30일)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파리 구글연구소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제작된 신작으로, 구글의 틸트 브러시(Tilt Brush) 기술을 활용한 VR체험전시 작품으로 브러시와 팔레트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콘트롤러와 가상화면이 보이는 스케치북 역할인 HMD(Head Mounted Display)를 머리에 착용한 뒤 내장된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자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틸트 브러시를 착용할 때 등장하는 가상화면에는 조선시대 정약용이 쓴 ‘주석’ 중자연의 이치를 다룬 한자를 금빛 이미지로 형상화해 배경으로 삽입했고, 360도 입체적으로 구현되는 영상공간 속에서 정약용의 한자들과 우주 배경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이 작가는 지난 2015년 광주문화재단의 기부센터인 ‘문화보둠10000센터’에 ‘빛의 비너스’, ‘빛의 숲’ 등 다수의 작품을 기부한데 이어 이번 ‘혼혈하는 지구’ 는 18번째 기부 작품이다.

서영진 대표이사는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공간에서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의 작품을 통해 미디어아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마련된 체험공간을 통해 미디어아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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