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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이이남 교수, 남북정상회담장에 미디어아트 작품 설치
2018.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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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장에 지역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품 설치 

 

 

최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 평화의 집에 지역 미디어아티스티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이 작가는 지난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연회장 밖 복도에 <고전회화 해피니스>와 신작 <평화의 길목>을 선보였다.

이 작가의 <평화의 길목>은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과 <단별령망금강>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남북평화의 내용을 담았다. 또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북 평화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고전회화 위에 생명이 소생하듯 사계절이 변화하며 시간이 흐르고, 문화와 건축을 통해 현대화로 발전되는 모습을 통해 함께 나아가는 한반도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밖에 서로 닿을 수 없는 산과 산을 현대적인 이미지 언어를 통해 연결함으로 남과 북의 평화로 소통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하나의 산 위에 남, 북의 상징적인 건물과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남북이 하나임을 드러냈다.

또 다른 작품인 <고전회화 해피니스>도 남북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출품작을 일부 수정한 이 작품은 8폭 병풍의 크기로, 작가미상의 묵죽도를 비롯해 심사정 <소림고사도> 등의 작품들이 재해석됐다.

특히 고전작품이 어우러진 55인치 속 모니터에는 남북 분단의 역사를 회복하고 화합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13분20초 동안 상영된다.

이 작가는 "역사적인 현장에 평화의 내용을 담은 작품을 설치하게 돼 영광이다"며 "두 정상이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작품 속 내용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uglyki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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