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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정두용(석사2기) 광주청년문화허브 이사장
2015.03.31 14:27
관리자 2613

"광주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곳이죠" 광주청년문화허브 이사장 정두용(석사과정 2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는 수많은 문화사업과 문화담론들이 펼쳐지지만 대부분 관 주도, 하향식으로 진행되어 정작 광주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이야기하고,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광주 청년문화허브'입니다."

청년문화기획단체 광주청년문화허브 정두용(37) 이사장은 단체 결성 의미와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2013년 2월 설립된 청년문화허브는 축제, 공연, 전시, 영화, 여행, 음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좋아하는 청년들이 모여, 하고 싶은 문화기획을 일 년 내내 즐겁게 할 수 있는 청년문화기획단체다.

정 이사장은 "현재 청년문화허브에서는 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유유자적 문화살롱’, 실제 문화기획의 A부터 Z까지 직접 실행해보는 ‘청년문화기획학교’, 청년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청년언론 ‘파격’ 등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청년들이 자발적, 주체적으로 모여 함께 문화 활동을 펼쳐가는 '유유자적 문화살롱'을 올해에도 꾸준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문화콘텐츠에 관심 있는 20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며 "2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5기 신입회원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유자적 문화살롱은 문화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함께 문화를 배우고, 교류하고, 즐기고, 만들어가는 문화모임"이라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광주 북구 용봉동 1197-4 2층 청년문화허브(전남대학교 교수아파트 쪽문 인근, 승미네분식 2층)에 모여 다양한 문화담론을 펼친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유유자적 문화살롱에서는 그동안 문화도시공작소 백형주 대표와의 만남, 2015 그래미 어워드 함께 보기,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의 콘텐츠, 동시대예술'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고 아시아문화개발원 유병진 PD를 초청, '평균적 능력으로 오래오래 기획자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모임을 진행해 청년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4월에 열릴 유유자적 문화살롱에서는 광주 관광을 주제로 각 주별 섹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청년문화허브의 회원이 되면 청년문화허브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문화프로젝트를 제안해 청년문화허브 회원들과 함께 실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 자신이 제안한 문화프로젝트를 진행 할 시 자원봉사 인증 시스템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며 "청년문화허브는 청년을 중심으로 젊음과 패기를 기반으로 광주에 다양하고 건강한 문화를 키우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최민석기자


최민석기자 zmd@chol.com

<출처: 무등일보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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