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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남정자(석사10기) KBC 작가의 문화이야기
2015.04.12 13:37
관리자 3311

우리 문화전문대학원의 새로운 얼굴,

석사과정 10기, KBC <생방송투데이> 남정자 작가와 문화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문화전문대학원(석사과정 10기) 남정자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지요?

 

A. 재 KBC 광주방송 <생방송 투데이> 작가로 일하고 있구요, 지금까지의 작품 중엔 대표적으로, <현장리포트 사람세상>의 ‘광주문화유랑단’, ‘지리산학교’, ‘순천 파란달구지, 그림책 버스’, ‘5.18 테마지하철’, ‘빛나리 배움터 야학’, ‘여수 신관홍 인형극’ 등이 있고, <남도의 아침>에서는 ‘전통시장 활력 프로젝트’, ‘장흥 신덕행복마을’, ‘영암 귀농인 마을’, ‘기획코너 농촌 행복시대 희망을 연다’, ‘여수 개도 여행’, ‘이색 웃음치료사’, <세상발견 유레카>에선 ‘시골실버 놀이문화’, ‘광주 도서관 버스, 여수 전통한옥도서관’, 또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광주비엔날레 밖 전시회’, ‘청년요리사의 김치버스’, ‘남천예술인마을’, ‘양림동 도글도글 공방’, ‘레인보우 음악봉사단’, ‘보성 농촌체험마을’, ‘간척지 죽암쌀농장’, ‘이색 게스트하우스’, ‘광주 몰래산타’ 등이 있어요.

 이밖에도 <다큐 시리즈 남도>의 ‘우주개척시대, 고흥 나로도’, ‘호남사림 인물열전’, <생방송 토요일이 좋다>의 ‘희망릴레이’, ‘광주 전남 이색 맛집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작업했고, 특집 다큐멘터리 '충격보고 서해안 바닷모래', '광양항', '2012 여수세계박람회', '대숲의 가치' 등을 작업했죠. 저는 주로 책·영화·전시회 등 주로 인문·예술·문화에 관심이 있어요. 근데 세상은 모두 호기심 천국이고 배움의 대상이기에, 싫어하는 분야도 관심을 가지려고 한답니다.

 

 

Q. 문화전문대학원에 지원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작년에 우연히 들어온 문화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미디어예술공학전공’이 있는 것을 봤어요. 방송작가 생활을 하면서 늘 공부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아, 이거다! 싶었죠. 제가 2005년도에 스토리텔링으로 대학 강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론적인 면에서 탄탄치 않다고 느꼈거든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미디어의 접목 가능성도 보았구요.

 

 

Q. 문화전문대학원 수업을 들어보니 어떠셨는지요? 가장 좋았던 수업은?

 

A. 제가 듣는 수업은 김경수 교수님의 ‘감성미디어연구’와 ‘이미지스토리텔링’, 이이남 교수님의 ‘미디어아트와 커뮤니케이션’인데요, 세 과목 모두 참 개성있고, 스스로 준비하고 발표하는 수업 방식이라 너무 좋아요. 뭐랄까, 학문의 깊이와 넓이를 알아가는 재미같은 것 있잖아요. 미디어예술을 위해 창의, 스토리텔링, 현대미술을 알아가는게 참 재미있어요. 새로운 분야라서 더 그렇구요.

 


 

 이미지스토리텔링 수업 발표 모습

 

 

Q. 선생님만의 특별한 노트가 있다던데요?

 

A. 네 맞아요. 책을 읽고 난 후, 좋은 글귀를 바로 적어서 모아놓은 저만의 특별한 노트예요. 

 

독서 후 좋은 글귀를 바로 적어 놓는다는 그녀의 노트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중에 “지성인이란 무엇인가?” 라는 글귀가 있어요(하단 이미지). 이 글귀는 저에게 늘 울림을 주죠. 또 김성일 작가의 “문화전쟁의 시대”라는 책을 보면 ‘문화란 인생과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과정이다’는 문장이 있는데, 이 부분도 참 와 닿았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가장 소중한 물건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A. 성경책인데요, 저에게 성경책은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믿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잠언 말씀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1장 7절

라는 구절이 있는데,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새벽기도를 드리러 간다는 남선생님의 정성과 진심이 성경책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Q. 광주의, 광주에 의한, 광주를 위한 미디어아트?

 

A. 는 광주를 정말 사랑하고, 늘 기도하고 있어요. 광주가 이번에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 광주의 비전이 굉장히 밝다고 보는데요, 미디어는 성장의 동력이 되기에, 광주를 미디어 아트의 메카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저 또한 그 일선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크구요. 무엇보다 미디어 문화를 바르게 전파하는 분별력이 중요하겠죠. 다음 세대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미디어아트 도시로 선망이 되는 광주가 되길 바랍니다.

 

 

Q. 앞으로 문화전문대학원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싶으신지요?

 

A. 필력이 사람을 감동시키고, 더 나아가 변화시키기까지 한다면 참 좋겠죠. 앞으로 응축된 표현으로 감동을 주는 ‘광고카피(advertisement copy)’를 연구할 건데요, 시각적으로 시선을 끌고, 내용적으로 심금을 울리는 카피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정리해보려고 해요.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각적 공익광고 위주의 '카피'를 연구해서 최종적으로는 책 집필과 논문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2015.04.13. 문화전문대학원 학생기자 장한라 (석사과정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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