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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김성환 파티축제전문가의 축제 같은 삶
2017.09.27 18:05
관리자 149

“파티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답게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축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축제와 파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김성환(34)대표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사)한국파티이벤트협회 광주전남지부이사, Y-TRAP 대표파티플래너,

김 대표는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대전에서 대학을 다닌 그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4년전 광주에 내려왔다.

“사람 만나는 게 좋아서 어떤 일이 맞을까 직업적으로 탐색하다가 파티플래너가 되려고 상경했어요. 파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파티학원에 다니며 공부했죠. 이후 파티플래너 회사와 광고대행사, 연구장비 영업 등을 거쳐 광주에 정착했어요.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광주가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삶을 사는 저와 딱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한 ‘아시아문화아카데미’도 수강했어요. 비엔날레에서도 잠깐 근무를 했었죠.”

김 대표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문화행사·축제기획을 하기 시작했다. 광주충장축제, 레드페스타, 프린지페스티벌, 김치축제, ACC 트래블라운지 등 광주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아트피크닉 현장총괄운영감독, ACC 아시아푸드데이 총괄운영감독, 충장축제 운영팀장, 비엔날레 홍보팀원으로도 활동했다.

“지역의 여러 축제에도 참여하지만 대중이 흔히 생각하는 클럽에서 하는 댄스파티부터 쇼케이스, 웨딩파티, 런칭파티, 개인 프라이빗파티 등을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싱가폴 맥주인 타이거 맥주를 국내에 들여온 주류회사 JNB의 런칭파티를 열었어요. 또, 9월에는 대학교 개강을 맞아 전대 후문에서 ‘개광파티’를 열기도 했죠. 파티 참여자들이 즐겁게 파티를 즐기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 희열이 느껴져요.”

그는 앞으로 할로윈데이 파티를, 더 나아가 연말 송년파티도 준비중이다.

“올해 할로윈데이 파티는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의 한국파티이벤트협회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에요. 광주에서 열리는 파티가 5개 도시에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거죠. 겨울이 되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송년파티도 기획중입니다. 그리고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비 오는 날만 축제를 하는 거예요. 우천시 취소되는 행사마다 찾아가 대신 행사를 진행해 주는 거죠.”

김 대표는 “파티, 축제 등 문화기획에 관심이 많아 문화전문대학원에도 진학했어요.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죠. 파티는 일상에서의 잠시나마 탈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흥미진진한 축제와 다양한 파티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출처: 2017년 9월 26일 광주일보 전은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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