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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길 모바일 가이드북 애플리케이션 출시
2016.04.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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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오월을 걷자

- 오월길 모바일 가이드북 애플리케이션 출시

 

 

1980년 광주의 오월은 도시를 내리쬐던 봄 햇살보다 훨씬 뜨거웠다. 그러나 그 뜨거움의 이면에 숨은 아픔 또한 많았기에 오월 광주는 치유가 필요한 아픔의 공간이기도 했다.

 

2010, 518 민주화운동 서른돌을 맞이하여 오월길(518 Road)’이 탄생했다. 오월 광주의 뜨거웠던 현장을 한 땀 한 땀 연결하여 길을 내었다. 이 길을 걸음으로 도시와 길과 사람을 치유하고자 했다.

 

오월길(518 Road)’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사적들을 바탕으로 5개의 길과 18개의 코스로 조성된 공간 치유의 길이다. ‘광주 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심 속 일상의 모습을 담고 있는 광주 시민의 의 길이기도 하다.

 

올해로 6년째,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묵묵히 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오월길은 6년여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연구자, 관련 전문가, 예술가들과 소통하였고, 오늘도 꾸준한 진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러한 걸음의 일환으로, ‘오월길 모바일 가이드북이 다가오는 5,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장소마케팅연구센터(센터장 이무용 전남대 교수)와 소프트웨어개발업체 ()구슬(대표 전성훈)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모바일 가이드북은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이동 정보를 바탕으로 오월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이다.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오월길 코스 인근의 오월 사적지 위치 정보는 모바일 가이드북의 레이더 뷰를 통해 제공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사적지에 도착하게 되면, 그 장소와 관련된 콘텐츠 정보가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형식이다. 사용자의 방문 정보는 서버에 기록되고, 이에 따라 오월길을 완주하면 완주 증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를 주 이용 대상으로 설정하여, 기존 개발된 오월길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그간 다소 경직된 형태로 제공되었던 기존의 오월 사적지 정보를 보다 유연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이 본 모바일 가이드북의 특장점이다. ‘탐험탐방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오월길 모바일 가이드북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518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현장 및 유관 기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교보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오월 인권길을 바탕으로 한 안드로이드앱이 개발 완료되었고(5월 출시), 향후 ios로 운영체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5월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 및 체험할 수 있다.

 

 

 사진자료] 오월길 모바일 가이드북 페이지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장소마케팅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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