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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원 주최-장소마케팅연구센터 주관, 오월길 렉처 콘서트
2016.05.19 15:22
관리자 1304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주최, 전남대학교 장소마케팅연구센터 주관  

오월길 렉처 콘서트(May Road Lecture Concert) 성료

"징헌 놈, 귄있는 놈, 허벌난 놈 - 오월, 음악의 길에서 만나다"

 

문화전문대학원이 주관하고 우리 대학원 장소마케팅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오월길 렉처콘서트가 지난 522, 시민 자생 예술 공간 메이홀(2관 이매진 오월마루)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월길(518 Road) 조성을 통한 인권창조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전남대학교 장소마케팅연구센터에서는 5월을 맞아 오월길 렉처콘서트라는 이름 아래 광주에서 활동 중인 음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광주의 음악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징헌 놈, 귄 있는 놈, 허벌난 놈 - 오월, 음악의 길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월길 렉처콘서트는 문화도시 광주와 오월 정신의 문화적 스타일에 포커스를 두고 기획되었다. ‘유쾌한 상상이 있는 곳, 정의로운 사람들이 사는 도시, 다른 사람의 손을 선뜻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들이 넘치는 곳으로 광주와 광주 스타일을 정의하고, 보다 색다른 방식으로 광주 문화와 광주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

 

이무용 전남대 교수가 진행하는 이 날의 콘서트는 샌드아티스트 주홍의 샌드애니메이션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다종예술가 임의진 목사는 ‘1980년도 히트곡과 청년문화에 대하여 음악을 곁들여 강연을 펼쳤고, 재즈칼럼니스트이자 재즈바 포플레이의 대표인 나의승선생은 이 날 DJ로 분하여 음악으로 풀어보는 예술의 고장이라는 주제 아래 광주가 예향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다양한 음악을 통해 설명하였다. 또한 달거리공연으로 유명한 포크 가수 김원중 선생은 한국 대중음악에서의 광주음악이라는 주제로 광주포크음악에 대하여 소개하고 청중과 함께하는 라이브공연을 통해 광주음악의 뿌리와 흐름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무용 교수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오월길의 문화적 비전을 주제로 토론하고 청중과의 대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중들에게 제공되었던 주먹밥을 통해 805월의 광주 시민들이 나누었던 오월주먹밥을 재현하고, 이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누구보다 징허게, 귄 있게, 허벌나게광주와 문화와 광주 음악을 사랑해 온 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출연진과 관객들은 오월길에 대한 문화적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향후 오월길 위에서 벌어질 각종 창조적 작업들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편, 오월길 탄생 이래 관련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장소마케팅연구센터에서는 오월길 문화 관광 상품으로 활용될 문화 예술 콘텐츠의 창작운용을 위하여, 오월길을 중심으로 한 장소특정형(site-specific) 공연의 창작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6월 아셈(ASEM) 문화장관 회의 시기에 맞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오월길 코스 위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전남대학교 장소마케팅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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